추석 기차표 예매 방법, 순서대로 정리
코레일과 SRT가 통합된 첫 명절이라 예년과 달라진 부분이 있습니다. 순서대로 따라 하면 헷갈릴 일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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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앱 통합 회원 상태부터 확인하세요
2026년부터 코레일과 SRT 회원, 예매 시스템이 통합됐습니다. 기존 코레일 회원이거나 두 서비스에 모두 가입했던 경우 자동 전환되지만, SRT에만 가입했던 경우 예매 시작 전에 SR 안내에 따라 코레일 신규가입과 이용실적 이관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예매 시작일에 몰려서 처리하면 시간을 뺏길 수 있으니 최소 며칠 전에 미리 확인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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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대상 예매 유형을 확인하세요
65세 이상,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교통지원 대상), 임산부라면 9월 3~4일 교통약자 사전예매 대상입니다. 해당하지 않는다면 9월 7~11일 일반예매를 이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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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노선 예매일과 시간에 맞춰 접속하세요
일반예매는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노선별로 예매 가능일이 다릅니다. 정확한 날짜는 노선별 일정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예매 시작 5~10분 전에 미리 앱에 로그인하고 결제수단을 등록해두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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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기한을 놓치지 마세요
일반예매로 확보한 좌석은 9월 12일 0시부터 9월 15일 23시 59분까지 결제해야 합니다. 사전예매분은 9월 18일까지입니다. 기한을 넘기면 좌석이 자동으로 취소되어 다른 사람에게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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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를 놓쳤다면 잔여석과 취소표를 노리세요
9월 11일 오후 3시부터 팔리지 않은 잔여석이 일반판매로 풀립니다. 결제기한(9월 15일, 9월 18일) 다음 날에도 자동취소된 좌석이 다시 나올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전략은 매진 대응법 페이지에 정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코레일이랑 SRT가 통합됐다는데 예매를 어디서 해야 하나요?
2026년부터 코레일과 SRT 회원, 예매 시스템이 통합되면서 '코레일+' 앱 하나로 KTX와 수서발 옛 SRT 노선을 함께 예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기존 코레일 회원이나 두 서비스에 모두 가입했던 사람은 자동 전환되지만, SRT에만 가입했던 경우 SR 안내에 따라 코레일 신규가입과 이용실적 이관 절차를 미리 밟아둬야 예매 당일 화면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최소 예매 시작 며칠 전에는 전환을 마치는 걸 권장합니다.
예매에 실패했어요, 표를 구할 방법이 없나요?
일반예매 종료 후인 9월 11일 오후 3시부터 팔리지 않은 잔여석이 풀립니다. 또한 결제기한(9월 15일, 9월 18일)을 넘겨 자동 취소되는 좌석도 있어, 예매 마감 직후와 결제기한 다음 날 코레일+ 앱에서 취소표를 확인하는 게 유효한 전략입니다. 입석/자유석이 있는 열차나 무궁화호 등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노선, 고속버스 등 대체 교통수단도 함께 고려하세요.
1인당 몇 장까지 예매할 수 있나요?
명절 승차권은 1인당 최대 12매까지 예매할 수 있고, 한 번에 예매할 수 있는 매수는 6매 이내로 제한됩니다.
노선별 예매일을 놓치면 그 노선은 못 사나요?
아닙니다. 노선별 날짜는 순차적으로 열리는 것이라, 자신의 노선 예매일이 지나도 이후 날짜(예매 종료일인 9월 11일까지)에는 계속 예매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인기 노선/시간대는 첫날 빠르게 소진되는 경우가 많아, 본인 노선이 열리는 날 접속하는 게 가장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