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앱·홈페이지 먹통이면 표 못 구하나요
답변일 2026-08-27답변완료
공식 출처 기반 답변
작년 추석(2025년) 예매 첫날에도 접속 폭주로 코레일 앱과 홈페이지가 먹통이 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럴 때 실제로 통했던 대안은 온라인이 아니라 역 매표 창구였습니다.
역 매표 창구는 정상 운영됐습니다
작년 추석 연휴 기차표 예매 첫날, 온라인 예매 시작 직후부터 코레일 앱과 웹사이트가 접속 폭주로 지연됐지만, 전국 역 매표 창구에서는 승차권이 정상적으로 발매됐습니다(아래 출처 참고). 온라인 접속이 계속 안 된다면 새로고침만 반복하기보다 가까운 역 창구를 직접 방문하는 게 더 확실한 방법입니다.
온라인으로 계속 시도한다면
코레일 측은 평소 명절보다 늘어난 예매객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시스템 장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무리하게 반복 새로고침을 하기보다 코레일톡 앱과 PC 웹사이트를 함께 열어두고 상황을 보며 시도하는 편이 낫습니다.
매크로·자동화 프로그램은 다른 문제입니다
접속이 안 된다고 매크로나 자동 새로고침 프로그램을 쓰는 건 업무방해 등으로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안내한 역 창구 방문은 정상적인 예매 채널을 이용하는 방법일 뿐, 불법 우회와는 다릅니다.
이런 질문도 있어요
Q. 왜 매년 예매 첫날마다 이런 일이 반복되나요
A. 예매 시작 시각에 이용자가 한꺼번에 몰리기 때문입니다. 작년에는 전년 대비 이용객이 72% 급증하면서 접속 지연이 발생했다고 코레일이 밝혔습니다.